전자기기 리뷰 · 기즈모 gizmo
[기즈모 gizmo] 디자인은 합격, 그렇다면 음질과 ANC는? 낫싱 헤드폰 (1) Pro
카테고리: 국내 IT 리뷰 요약 / 기즈모 gizmo
영상 링크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Ei-8OC3tXhI 업로드 시각(KST): 2026-10-12 20:00 KST
핵심 요약
- 기즈모는 낫싱 헤드폰 (1) Pro를 디자인뿐 아니라 음질까지 겨냥한 제품으로 소개하고, 착용감, 조작계, 음질, ANC, 통화 품질, 배터리를 살폈다.
- 이 제품은 40mm 저역 드라이버, 중역 드라이버, 초고역 트위터를 나눈 3드라이버 구성을 쓰며, 3.5mm, USB-C, LDAC을 통한 고음질 재생도 장점으로 제시됐다.
- 음질은 선명한 고역과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가 인상적이지만, 대중적인 따뜻한 저음 중심 성향보다는 차갑고 분석적인 튜닝에 가깝다고 평가했다.
- EQ는 간단 모드, 고급 파라메트릭 EQ, 탐색 기능까지 제공해 원하는 소리를 세밀하게 만들 수 있는 점을 높게 봤다.
- ANC는 저역 지속 소음을 잘 줄이고 귀 압박이 낮아 실용적이지만, 갑작스러운 중고역 소음 차단은 최상위 제품보다 부족하다고 설명했다.
- 결론적으로 독특한 디자인과 사운드 설정을 즐기는 사용자에게 어울리지만, 무게와 케이스 완성도는 아쉬움으로 남는 제품이다.
강점
- 독특한 사각형 디자인과 알루미늄 소재로 착용 시 존재감이 크다.
- 3드라이버 구성, LDAC, 3.5mm·USB-C 유선 재생, 다양한 EQ 옵션이 강점이다.
- ANC의 귀 압박이 낮고 주변음 모드와 통화 품질도 높은 수준으로 평가됐다.
아쉬운 점
- 헤드폰 자체가 금속 소재 영향으로 다소 무겁고, 휴대 케이스도 384g으로 무거운 편이다.
- 케이스는 독특하지만 액세서리 수납과 보호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고 했다.
- 고역 중심의 분석적인 튜닝은 일부 사용자에게 피로하거나 차갑게 들릴 수 있다.
결론 / 추천
- 기즈모는 낫싱 헤드폰 (1) Pro를 디자인만 튀는 제품이 아니라 소리에도 진지한 프리미엄 헤드폰으로 평가했다.
- 다만 누구에게나 편한 대중형 헤드폰이라기보다는 독특한 외형과 세밀한 사운드 조정을 즐기는 사람에게 더 맞는 제품이라는 결론이다.
인상적인 발언·실험
- 착용하면 낫싱 브랜드 홍보대사가 될 정도로 시선을 끄는 디자인이라고 표현했다.
- 초고역 트위터 때문에 고역 해상도가 두드러지지만, 중고역 일부 구간에서 겹침이 느껴질 수 있다고 말했다.
- 노이즈 캔슬링은 소니 WH-1000XM5 같은 최상위 제품보다는 한 단계 아래로 봤다.
댓글 반응
- 댓글은 기즈모 특유의 오디오 리뷰와 인트로를 반기는 반응이 많았다.
- 낫싱 제품의 디자인과 기능성에는 흥미를 보이면서도, 50만 원대 가격이면 소니 같은 대안을 보겠다는 의견이 있었다.
- 케이스가 불편하고 ANC가 약하다는 점을 걱정하는 댓글이 보였다.
- 사각형 헤드폰 디자인이 독특하고 시선을 끌지만 취향을 탈 것 같다는 반응도 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