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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he Verge] Is the Steam Machine worth the wait? | The Vergecast
카테고리: 해외 IT 리뷰 요약 / The Verge
영상 링크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iVDDr4d5Zfk 업로드 시각(KST): 2026-06-23 04:38 KST
핵심 요약
- 밸브(Valve)가 야심 차게 내놓은 거실용 게이밍 콘솔 '스팀 머신'의 실질적인 가치와 사용 경험을 분석합니다.
- 1,049달러라는 높은 시작 가격은 6년 된 PS5와 비슷한 수준의 성능(PS5 Pro 이하)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.
- 스팀OS와 프로톤(Proton) 레이어를 통해 방대한 윈도우 기반 PC 게임 라이브러리를 거실 소파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입니다.
- 게임큐브와 비슷한 컴팩트한 사이즈에 강력한 팬 쿨링 시스템을 갖춰 매우 정숙하고 안정적인 프레임 레이트를 유지합니다.
- 단순한 게임기를 넘어 리눅스 데스크탑 모드를 지원하므로 업무용 PC로도 활용 가능한 확장성을 지녔습니다.
- 현재는 '얼리 액세스' 단계와 같아 초기 설정의 번거로움과 일부 소프트웨어 버그가 존재하지만, 밸브의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기대됩니다.
강점
- 별도 작업 없이 기존 스팀 게임을 거실에서 즐길 수 있는 호환성
- 극도로 조용한 작동 소음과 안정적인 하드웨어 성능
- 콘솔 UI와 데스크탑 PC 모드 사이의 자유로운 전환
아쉬운 점
- 성능 대비 매우 높은 가격(PS5 대비 2배 이상)
- 8GB에 불과한 VRAM으로 인해 최신 고사양 게임의 4K 구동 한계
- 컨트롤러 연결 및 초기 업데이트 과정의 불친절함
결론 / 추천
- PC 게임의 방대한 라이브러리를 거실에서 가장 편하게 즐기고 싶은 하이엔드 사용자에게는 매력적이나, 순수 가성비를 따지는 게이머에게는 PS5가 여전히 더 나은 선택임.
인상적인 발언·실험
- VRAM 한계로 인해 게임이 갑자기 재부팅되는 치명적인 버그를 리뷰어가 발견하여 밸브가 하루 만에 수정한 사례를 언급함.
- 전면 플레이트를 나무 소재 등으로 교체하여 거실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룰 수 있게 설계된 점을 높게 평가함.
댓글 반응
- 가격에 대해 'DOA(배송 시 사망, 가망 없음)'라고 비판하며 지나치게 비싸다는 여론이 지배적임.
- 6년 전 기기인 PS5보다 성능 우위가 확실하지 않다는 점에 실망감을 표하는 반응이 많음.
- 스팀 덱의 성공 사례처럼 1~2년 뒤 소프트웨어가 완성되고 가격이 안정되면 구매하겠다는 신중론이 보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