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자기기 리뷰 · 오목교 전자상가
[오목교 전자상가] 미국 대통령 일가가 판매하는 스마트폰, 트럼프폰 T1 직접 구매했습니다 / 오목교 전자상가
카테고리: 국내 IT 리뷰 요약 / 오목교 전자상가
영상 링크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tBEQYbE0LmQ 업로드 시각(KST): 2026-10-09 14:00 KST
핵심 요약
- 오목교 전자상가는 트럼프 모바일 T1을 직접 구매해 박스, 구성품, 외관, 소프트웨어, 카메라, 성능, 원형 모델 의혹까지 훑었다.
- 제품은 처음 강조됐던 '100% Made in the USA'와 달리 패키지에는 'Proudly assembled in the USA'로 적혀 있고, 가격도 초기 499달러에서 749달러로 올랐다고 설명한다.
- 구성품은 33W 충전기, USB-C 케이블, 투명 케이스까지 포함돼 넉넉하지만, 본체는 금색 플라스틱 질감과 비대칭 카메라 섬, 3.5mm 단자, microSD 지원 같은 복고적 요소가 섞여 있다.
- 6.78인치 120Hz AMOLED, 스냅드래곤 7 Gen 3, 12GB RAM, 512GB 저장공간, 5000mAh 배터리를 갖췄지만, 채널은 749달러 신제품으로 보기엔 핵심 성능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.
- 카메라는 사진은 그럭저럭 쓸 수 있어도 영상 품질이 매우 실망스럽고, 국내 사용자는 지원 주파수 대역 문제까지 감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.
- iFixit 분해와 외형 비교를 근거로 HTC U24 Pro의 설계와 내부 구조를 거의 그대로 활용한 트럼프 에디션에 가깝다고 정리했다.
- 결론은 실사용 추천 제품이라기보다 트럼프 브랜드 팬을 위한 기념품에 가까우며, 가격 대비 성능으로 판단하면 납득하기 어렵다는 쪽이다.
강점
- 충전기, 케이블, 케이스가 기본 제공돼 구성품은 요즘 스마트폰보다 풍부하다.
- 3.5mm 이어폰 단자, microSD 확장, 알림 LED처럼 일부 사용자에게 반가운 구형 편의 기능이 남아 있다.
- 일상적인 사용에서는 큰 발열이나 버벅임 없이 작동한다고 언급했다.
아쉬운 점
- 749달러 가격에 비해 스냅드래곤 7 Gen 3 기반 성능과 카메라, 특히 동영상 품질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.
- 국내 통신 주파수 대역 지원이 애매하고, 미국 생산·조립 표현도 기대와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.
- 플라스틱 후면과 독특한 금색 디자인은 고급스러움보다 기념품 같은 인상을 준다.
결론 / 추천
- 채널은 트럼프폰 T1을 일반 스마트폰으로 추천하기 어렵고, 트럼프 브랜드를 물리적 기기로 만든 기념품 정도로 이해할 수 있다고 결론냈다.
- 보여주기용·화제성 제품으로는 재미가 있지만 가격 대비 성능이나 국내 실사용성은 낮게 봤다.
인상적인 발언·실험
- Geekbench 6 점수는 싱글코어 약 1040, 멀티코어 약 3450으로 최신 아이폰 16 대비 CPU 성능이 크게 낮다고 설명했다.
- 3DMark Wild Life Extreme은 1583~1490 수준으로 최신 iPhone 16 Pro 대비 GPU 성능이 4분의 1 미만이라고 했다.
- iFixit 자료상 HTC 메인보드를 T1에 넣어 부팅됐다는 점을 들며 두 기기의 내부 구조가 거의 쌍둥이에 가깝다고 소개했다.
- 배터리는 5000mAh이고 완충은 약 1시간 10분, 영상 스트리밍은 12시간에 간신히 닿는 수준이라고 언급했다.
댓글 반응
- 댓글 분위기는 제품 자체보다 트럼프 브랜드 상품화와 가격, 미국 생산 표현을 조롱하거나 비판하는 반응이 강하다.
- 여러 댓글이 HTC 기반에 로고만 바꾼 '택갈이' 제품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고, 스펙 대비 가격과 요금제 매력 부족을 지적했다.
- MAGA 지지자용 기념품이나 수금용 제품처럼 보인다는 의견도 반복됐다.
- 일부는 트럼프 본인이 실제로 이 휴대폰을 쓰는지 궁금해하거나, '스마트폰을 다시 위대하게' 같은 영상의 농담 코드에 반응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