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자기기 리뷰 · 디에디트 THE EDIT
[디에디트 THE EDIT] 아이패드병 고쳐주는 갤럭시Z폴드8 등장
카테고리: 국내 IT 리뷰 요약 / 디에디트 THE EDIT
영상 링크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N3yAAx6NslI 업로드 시각(KST): 2026-07-23 20:08 KST
핵심 요약
- 갤럭시 Z 폴드8과 Z 폴드8 울트라 모델을 직접 비교하며 실생활 시나리오에 맞춘 앱 테스트를 진행한 리뷰입니다.
- Z 폴드8은 5.5인치(10:16) 커버 화면과 7.6인치(4:3) 내부 화면을 갖췄으며, 울트라는 이전처럼 세로로 긴 대화면 비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.
- 내부 디스플레이에 저반사 코팅이 두 모델 모두에 적용되어, 전작 대비 조명 반사가 크게 줄어들고 주름도 현저히 평평해졌습니다.
- 4:3 비율의 폴드8은 가독성이 훌륭해 이북, 주식 차트, 만화책 2쪽 보기에 적절하며 마치 아이패드 미니를 연상시킵니다.
- 다만 대부분의 인스타그램 피드나 웹페이지, 쇼츠 등 모바일 콘텐츠가 세로형에 맞춤 제작되어 있어 넓은 폴드8에서는 좌우 여백이 많이 남습니다.
- 무게가 201g으로 역대 폴드 시리즈 중 가장 가볍게 제작되어 가볍고 얇은 그립감을 자랑합니다.
- 유선 최대 45W 및 무선 20W 충전 속도를 지원하며 성능 면에서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를 탑재했습니다.
강점
- 201g으로 역대 폴드 중 가장 가볍고 얇은 두께를 구현해 휴대성과 소지 편의성을 높임
- 저반사 코팅 탑재로 내부 대화면에서 느끼던 거슬리는 빛 반사를 크게 낮춤
- 만화책이나 가독성이 중요한 이북 뷰어로 활용할 때 환상적인 4:3 비율 만족도
- 가로 영역이 넓어 다중 앱을 좌우로 분할 사용하는 멀티태스킹 최적화
아쉬운 점
- 망원 카메라가 배제되어 카메라 완성도 측면에서 울트라에 밀리는 부분
- 좌우 너비가 넓어 한 손으로 기기를 완전히 쥐거나 엄지손가락으로 세로 스크롤을 조작하기가 다소 벅참
- 가로 모드 시 스피커가 왼쪽 위아래에 쏠려 있어 음향 밸런스가 한쪽으로 한정됨
결론 / 추천
- 갤럭시 Z 폴드8의 4:3 비율은 주식 차트, 이북 감상 등 책상 위나 미디어 소비용으로 최적이며, 강력한 카메라와 넓은 세로 비율을 원하는 헤비 유저라면 울트라 모델을 선택하는 편이 좋습니다.
인상적인 발언·실험
- 여러 명이 움직이는 직캠이나 공연 영상에서 원하는 멤버 한 명만을 AI로 자동 인식하고 잘라내어 시선을 추적해 주는 '마이 팬캠' 기능이 새로이 도입되어 고품질의 추적 결과를 보여줌
댓글 반응
- 이북이나 성경을 보시는 분들에게 적격이라 부모님 선물용으로 좋겠다는 긍정적 시선이 나옴
- 디자인과 가로 화면의 완성도에 매력을 느끼지만, 기기의 높은 가격대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다수 있음
- 기존 세로 화면에 최적화된 앱들이 가로 비율에 대처하지 못해 실생활 속 불편함이 따를 것이라는 최적화 우려 반응이 뒤따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