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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TSub잇섭]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미친 뇌절 게이밍 마우스 ㅋㅋㅋ 참을 수 없어서 사봤습니다;;

automation 2026. 10. 5. 오후 8:35
[ITSub잇섭]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미친 뇌절 게이밍 마우스 ㅋㅋㅋ 참을 수 없어서 사봤습니다;; 영상 썸네일

카테고리: 국내 IT 리뷰 요약 / ITSub잇섭

영상 링크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kOkUsmBqmXE 업로드 시각(KST): 2026-10-05 20:00 KST

핵심 요약

  • ITSub잇섭은 4월 사전예약 후 받은 터틀비치 Command Series MC7 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살펴봤고, 핵심 차별점은 왼쪽에 들어간 2.25인치 컬러 터치스크린이었다.
  • 제품은 Owl-Eye 30K 센서, 최대 8,000Hz 폴링레이트, 11개 프로그래밍 버튼, 4D 틸트 휠, 2.4GHz/블루투스/유선 연결, 탈착식 1,000mAh 배터리 2개와 충전 도크를 갖춘 것으로 소개됐다.
  • 언박싱과 외형에서는 MX Master 계열처럼 사무용 느낌이 강한 비대칭 형태지만, 금장 포인트와 LED, 많은 버튼 때문에 게이밍 기어의 성격도 섞여 있다고 봤다.
  • 디스플레이에서는 배터리 잔량, 프로필, 폴링레이트, 밝기, DPI, 진동, 조명, 미디어 제어, 복사/붙여넣기, 스팀 실행, 타이머 같은 위젯성 기능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었다.
  • 다만 펌웨어 업데이트 과정에서 한국어 안내와 실제 연결 절차가 맞지 않았고, Swarm II 소프트웨어가 쓰다 보면 렉이 많이 걸린다는 점을 분명한 아쉬움으로 짚었다.
  • 결론은 디스플레이를 잘 세팅하면 마우스에 스트림덱을 붙인 것처럼 유용할 수 있지만, 터치 조작이 자연스럽지 않고 빠른 기능은 물리 버튼에 배정하는 편이 낫다는 쪽이었다.
  • 요즘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경량 마우스와 달리 135g에 비대칭 형태라 순수 게이밍용보다는 낮에는 사무용, 밤에는 같은 마우스로 게임도 하는 사용자에게 더 맞는 제품으로 평가했다.
  • 맥에서는 지원이 안 된다고 말해 작업용 활용을 바로 확인하지 못했고, 더 써 본 뒤 정말 유용한 기능이 있으면 다시 다루겠다고 정리했다.

강점

  • 교체형 배터리 2개와 충전 도크, 동글 보관 구조가 실사용 편의성을 높였다.
  • 디스플레이 위젯과 버튼 커스터마이즈 폭이 넓어 업무용 단축 기능이나 미디어 제어에 활용할 여지가 있다.
  • 제품 자체 퀄리티와 패키징, 그립감은 예상보다 괜찮다고 평가했다.

아쉬운 점

  • 135g 무게와 비대칭 형태는 경량 게이밍 마우스를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부담일 수 있다.
  • Swarm II 소프트웨어가 느리고, 업데이트 안내가 불친절해 초기 설정 과정이 매끄럽지 않았다.
  • 터치스크린을 한 손으로 빠르게 넘기고 누르는 조작은 자연스럽지 않다고 봤다.
  • 맥 지원이 되지 않아 작업용 활용성 검증에는 제한이 있었다.

결론 / 추천

  • 채널의 결론은 신기한 디스플레이 마우스라는 매력은 분명하지만, 설정과 활용 방식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갈릴 제품이라는 쪽이다.
  • 순수 게이밍용보다는 사무와 게임을 한 마우스로 겸하려는 사용자에게 더 맞는 선택지로 봤다.

인상적인 발언·실험

  • 펌웨어 업데이트는 케이블만 연결해서는 인식되지 않았고, 동글과 케이블을 함께 연결해야 진행됐다.
  • 마우스 디스플레이에 윈도우 잠금, 미디어 제어, 디스코드/OBS/스팀 같은 앱 관련 기능을 배치할 수 있었다.
  • 디스플레이 활용성은 좋을 수 있지만 빠른 조작은 터치보다 물리 버튼에 넣는 편이 낫다고 평가했다.

댓글 반응

  • 댓글 분위기는 디스플레이 달린 마우스라는 콘셉트 자체를 신기해하고 재미있어하는 반응이 많았다.
  • 정발되면 사고 싶다거나 G502X 같은 다버튼 마우스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물건처럼 보인다는 호의적인 의견이 있었다.
  • 영상 편집 같은 업무에는 유용해 보이지만 맥 지원이 아쉽다는 의견도 나왔다.
  • 무게나 손목 부담을 걱정하는 반응, 디스플레이가 달리면 일단 사는 채널 취향을 농담처럼 언급하는 반응도 반복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