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자기기 리뷰 · underKG
[underKG] 카메라에 몰빵한 189만원짜리 중국폰 근황
카테고리: 국내 IT 리뷰 요약 / underKG
영상 링크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0DfmYkqh0b0 업로드 시각(KST): 2026-05-24 20:02 KST
핵심 요약
- underKG는 샤오미 17 울트라와 포토그래피 킷 프로를 살펴보며, 이 제품이 일반 스마트폰이라기보다 카메라 쪽에 크게 무게를 둔 플래그십이라고 평가했다.
- 핵심은 라이카 협업, 1인치형 광각 센서, 1/1.4인치급 망원 카메라, 3.2배와 4.3배 사이의 가변 망원, LOFIC 센서, 67mm 필터를 붙일 수 있는 포토그래피 킷 프로다.
- 사진 품질은 광각과 망원 모두 좋고 야간 역광이나 밝은 광원 주변에서 LOFIC이 계조를 보존하는 의미가 있지만, 샤오미가 광고하는 만큼 모든 상황에서 극적인 차이를 내는 정도는 아니라고 정리했다.
- 강점으로는 망원 디테일, 야간 사진, 포토그래피 킷의 그립감과 다이얼·셔터 완성도, 90W 충전과 PPS 지원, 6,000mAh 배터리, 물리 듀얼심과 eSIM 지원 같은 구성이 언급됐다.
- 약점으로는 189만~199만원대 가격, 충전기 미포함과 타입 A-C 케이블, 복합 파이버 글라스 후면의 고급감 부족, 초광각 카메라와 초광각 야간 동영상 품질, 큰 카메라 섬으로 인한 발열과 휴대성 부담이 지적됐다.
- 성능은 갤럭시 S26 울트라보다 일부 벤치마크 수치가 낮지만 장시간 부하에서는 안정성이 더 낫게 나온 구간이 있었고, 대신 발열 위치가 카메라 섬 주변으로 제한되는 점을 확인했다.
- 채널의 결론은 사진을 많이 찍고 카메라 액세서리까지 즐길 사람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이지만, 국내에서는 삼성페이와 가격 방어, 갤럭시 S26 울트라보다 비싼 실구매가를 감수해야 해서 추천 대상이 좁다는 쪽이다.
강점
- 광각과 망원 사진 품질이 좋고, LOFIC 센서가 역광과 야간 광원 주변 계조 보존에 실제 의미가 있음
- 포토그래피 킷 프로의 그립, 셔터, 다이얼, 67mm 필터 어댑터 완성도가 예상보다 좋음
- 90W 충전과 PPS, 6,000mAh 배터리, 물리 듀얼심과 eSIM 등 플래그십 구성이 탄탄함
아쉬운 점
- 국내 가격이 갤럭시 S26 울트라보다 부담스럽고 삼성페이 부재까지 감수해야 함
- 초광각 카메라와 특히 초광각 야간 동영상 품질은 가격을 고려하면 아쉬움
- 충전기 미포함, 타입 A-C 케이블, 후면 소재 고급감, 큰 카메라 섬과 발열 위치가 단점으로 언급됨
결론 / 추천
- 채널은 샤오미 17 울트라가 허세만 있는 제품은 아니며 사진 품질과 액세서리 완성도는 실제로 좋다고 봤다.
- 다만 국내 사용자에게는 가격과 결제 생태계, 브랜드 선택의 부담이 커서 카메라 특화폰을 강하게 원하는 사람에게만 맞는 제품이라는 결론이다.
인상적인 발언·실험
- 진행자는 포토그래피 킷 프로를 처음 만져 본 뒤 '오오, 그럴싸한데?'라는 반응을 여러 번 보이며 외형과 조작성의 설득력을 강조했다.
- LOFIC 비교에서는 야간 가로등, 유리창, 물 반사, 하늘 계조에서 차이가 보였지만 '그렇게 엄청나게 드라마틱하지는 않다'고 선을 그었다.
댓글 반응
- 댓글은 업로드 직후라 공감 수가 아직 거의 없지만, 전반적으로 카메라 성능은 탐난다는 반응과 중국폰에 189만원 이상을 쓰기 어렵다는 반응이 함께 보인다.
- 일부 시청자는 휴대폰은 항상 들고 다니며 찍을 수 있으니 '차라리 카메라를 사라'는 말이 맞지 않다고 했고, 또 다른 댓글은 사진 품질이 아이폰·갤럭시보다 좋아 보인다고 평가했다.
- 반대로 가격, 중국 브랜드와 보안 인식, 샤오미 제품 품질에 대한 불신, DSLR이나 전용 카메라 대비 한계, 초광각·동영상 품질 우려가 반복적으로 나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