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자기기 리뷰 · Eyejoker
[Eyejoker] 전 세계를 속인 마우스, 직접 테스트해 봤습니다
카테고리: 국내 IT 리뷰 요약 / Eyejoker
영상 링크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G58m5cHtHvg 업로드 시각(KST): 2026-08-23 15:06 KST
핵심 요약
- 닌젓소(Ninjutso)의 신작 마우스 '소라 V3'는 레이저의 독점 센서 기술인 프레임싱크를 탑재했다고 과장 마케팅을 하여 픽스아트로부터 공식 경고 성명을 받는 등 출시 전후로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.
- 자체 정밀 측정 테스트 결과, 제조사의 주장과 다르게 4K 및 8K 주사율 환경에서 센서 응답속도의 개선이 전혀 없었으며 레이저 바이퍼 V4 프로에 비해 성능과 편차가 크게 떨어집니다.
- 배터리 효율도 좋지 않아 2K 컴페티티브 모드 설정 기준으로 실사용 시간이 약 20시간 내외에 불과하며, 경쟁 제품 대비 고폴링레이트에서의 전성비가 매우 취약합니다.
- 기계식 스위치를 도입하여 매우 낮고 정갈한 클릭감 자체는 호평을 받았으나, 마우스 측면을 강하게 쥐었을 때 클릭부가 오작동하여 눌려버리는 빌드 퀄리티 유격 문제가 존재합니다.
- 유튜버는 출시된 지 한 분기가 넘도록 센서 및 펌웨어 안정화 문제를 완벽하게 패치하지 못하는 제조사의 기술력 한계를 비판하며 이 제품을 추천하지 않았습니다.
강점
- 기계식 스위치를 사용하여 구현해 낸 매우 정갈하고 낮은 압력의 우수한 클릭감
- 하이퍼 클릭 옵션을 활성화했을 때 보장되는 균일하고 준수한 클릭 응답속도
- 그립감 면에서 큰 선호도를 받았던 전작 소라의 마우스 쉘 디자인 계승
아쉬운 점
- 프레임싱크 미지원 및 픽스아트 공식 반박 성명으로 인한 기술 스펙 과장 마케팅 논란
- 4K 및 8K 폴링레이트 환경에서 센서 응답속도가 경쟁 제품들에 비해 확연히 느리며 성능 향상이 없음
- 2K 주사율 설정에서도 약 20시간 전후로 배터리가 방전되는 매우 불량한 배터리 효율 및 전성비
- 마우스 사이드를 강하게 쥐었을 때 클릭 간섭이 생겨 기계식 스위치가 강제로 입력되는 조립 마감 유격 현상
- 출시 후 수개월이 지난 시점까지도 센서 정확도 저하와 튐 증상을 완전히 해결하지 못해 미흡한 사후 펌웨어 대처
결론 / 추천
- 닌젓소 소라 V3의 구매를 권장하지 않으며, 오작동 및 펌웨어 수정을 수개월간 해결하지 못하는 부실한 제조 기술력을 꼬집음
- 소라 마우스 쉘을 선호하는 유저라면 거의 동일한 모양을 가진 카피 제품인 MCHOSE L7 Ultra Plus 등의 다른 대체제를 찾아보는 것이 차라리 경제적이고 안정적임
인상적인 발언·실험
- 센서 개발사 픽스아트(PixArt)가 자사 뉴스 미디어 센터에 닌젓소의 과장 마케팅을 타깃으로 공식 경고 성명서를 올리는 업계 내 이례적인 해프닝이 발생함
- 마우스 설정 내 '하이퍼 클릭' 옵션을 끄면 클릭 응답속도가 기이할 정도로 하락하도록 펌웨어가 설계되어 있어 실사용 시 필수적으로 활성화해야 함
- 센서 궤적 정밀 측정 시 완벽한 원이 아닌 타원형으로 정확도가 뒤틀려 출력되는 등 최신 3950이나 3395 센서를 사용한 타 마우스에 비해서도 성능이 다소 떨어짐
댓글 반응
- 댓글 창에서는 과장 광고 논란으로 물의를 빚고 스캠 마케팅 소리를 듣는 닌젓소 브랜드에 대한 실망감과 매서운 비판이 주를 이룸
- 제품 실사용자들은 실제 사용 시 센서 튐 증상이나 겉도는 느낌, 에임 트래킹과 플릭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예전 3335 센서 미만 수준으로 체감된다는 부정적인 사용기를 남김
- 성능 비교군으로 제시된 레이저 바이퍼 V4 Pro의 완벽한 벤치마크 지표와 높은 성능 편차 제어 기술만 다시 입증되어 바이퍼를 사겠다는 반응이 지배적임
- 일부 시청자들은 영상 속 유튜버가 착용한 한쪽 알의 빛 반사가 유독 푸르스름하고 까만 독특한 안경(스마트 글라스)의 실체에 대해 활발하게 질문을 던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