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자기기 리뷰 · ITSub잇섭
[ITSub잇섭] 키보드 전체가 싹다 디스플레이라고?? 상상만 했던 미친 제품이 실제로 나왔다...
카테고리: 국내 IT 리뷰 요약 / ITSub잇섭
영상 링크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eQh1FEFl3dk 업로드 시각(KST): 2026-05-25 20:00 KST
핵심 요약
- 이번 영상은 Finalmouse가 만든 Centerpiece 계열의 65% 배열 디스플레이 키보드를 구독자 제보 제품으로 언박싱하고 직접 만져보는 내용입니다.
- 제품은 2022년 12월 공개 뒤 출시와 배송 지연으로 실체 논란이 있었지만, 실제 수령품 기준으로는 키보드 바닥 전체에 화면이 들어간 독특한 구조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.
- 설명란과 영상 기준 사양은 2K 120Hz 디스플레이, 아날로그 리니어 마그네틱 스위치, 55gf 키압, 약 1.7kg 무게, 349달러 가격이며, 영상에서는 현재 환율로 약 50만 원대 키보드라고 설명했습니다.
- 처음에는 가격 대비 외관과 마감이 평범하거나 약간 커스텀 키보드 같은 인상이라고 봤지만, 전원을 켠 뒤 부드러운 애니메이션과 키 입력 반응형 스킨을 보며 강하게 호평했습니다.
- 강점으로는 키보드 안에 자체 연산 장치가 들어가 Unreal Engine 5 기반 화면을 돌리는 점, 스킨 커스터마이즈, 펑션키 표시처럼 디스플레이를 실사용 UI로 활용할 수 있는 점, 8K 폴링과 래피드 트리거 등 게이밍 기능까지 갖춘 점을 꼽았습니다.
- 아쉬운 점은 높은 가격, 스킨 업로드 시간이 느린 편이라는 점, 투명 키캡 사이로 스위치와 스프링 구조가 보여 가까이서 보면 화면을 가리는 느낌이 있다는 점입니다.
강점
- 2K 120Hz 디스플레이의 움직임이 예상보다 부드럽고, 단순 장식이 아니라 키 입력·펑션키·스킨 반응에 연결됩니다.
- 마그네틱 스위치 기반 입력 지점 조절, 래피드 트리거, 8K 폴링 등 게이밍 키보드 기능도 함께 제공합니다.
- 초기형 제품치고 소프트웨어와 커스터마이즈 기능이 생각보다 디테일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.
아쉬운 점
- 349달러, 약 50만 원대라는 가격이 높고 외관 첫인상은 가격만큼 고급스럽다고 보기 어렵다는 반응이 있었습니다.
- 스킨을 넣는 과정이 느리며, 투명 키캡 구조상 가까이서 보면 스위치·스프링이 화면을 가리는 느낌이 있습니다.
결론 / 추천
- 잇섭은 처음에는 가격 대비 평범하거나 허접할 수 있다고 봤지만, 디스플레이와 소프트웨어를 켜 본 뒤에는 '생각 이상으로 잘 만들었다'고 평가했습니다.
- 일반 사용자에게 무조건 추천하기보다는, 디스플레이 커스터마이즈와 실험적인 게이밍 키보드에 끌리는 사람에게 재미가 큰 제품이라는 결론에 가깝습니다.
인상적인 발언·실험
- 전원을 켠 뒤 키보드 바닥 전체에서 움직이는 화면을 보고 '디스플레이가 딱 들어오자마자 바로 감탄했다'는 취지로 반응했습니다.
- 입력 지점을 0.3mm처럼 얕게 설정하거나 래피드 트리거 민감도를 조절하는 장면에서 FPS용 빠른 반응성을 강조했습니다.
- 프로그램이나 게임별 단축키가 키보드 화면에 뜨는 식의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해지면 또 다른 재미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.
댓글 반응
- 업로드 직후라 댓글 좋아요 누적은 거의 없지만, 전체 분위기는 신기함과 가격 부담이 함께 나타납니다.
- 반복적으로 나온 반응은 'Flux 같은 비슷한 키보드가 있었다', 'Doom도 돌릴 수 있나', '50만 원 값어치를 할지도 모른다'처럼 디스플레이 키보드의 실험성에 대한 호기심입니다.
- 긍정 의견은 자석축과 래피드 트리거까지 들어간 점, 제품이 생각보다 재미있다는 점, 처음엔 비싸 보였지만 보면 납득된다는 쪽입니다.
- 비판이나 우려는 50만 원대 가격, 프로토타입처럼 보인다는 품질 인상, 펑션키 부재, 화면 위 가로줄이나 아크릴 보호층처럼 보이는 디테일에 집중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