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자기기 리뷰 · 디에디트 THE EDIT
[디에디트 THE EDIT] 요즘 난리난 맥세이프 블랙베리 키보드... (개솔직 후기)
카테고리: 국내 IT 리뷰 요약 / 디에디트 THE EDIT
영상 링크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Qjt2Ki6aqYk 업로드 시각(KST): 2026-08-20 19:00 KST
핵심 요약
- 스마트폰을 아날로그 블랙베리 쿼티 스타일로 단숨에 바꿔주는 독창적인 맥세이프 마운트 부착형 키보드 '클릭스 파워 키보드'의 단점 집중 조망 솔직 품평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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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기기 수령 지연: 크리에이터가 무려 7개월에 달하는 하릴없는 인내 끝에 제품을 겨우 인도받았으며, 출고가 역시 현 시점에서 약 15만 원 수준으로 비싸게 뛰어 부담을 가중합니다. [00:0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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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타건 소리 및 탄력: 자판을 직접 물리적으로 누를 때 고유의 도각도각 울려 퍼지는 오독오독하고 깊이 있는 탄력 손맛은 블랙베리병을 말끔히 치료해 줍니다. [03:4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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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외형 특징 및 장착: 가이드 레일의 유연한 슬라이드 연장과 튼튼한 자력 결합으로 크기가 서로 다른 스마트폰 및 갤럭시 울트라 기종들과도 전천후 장착을 조율합니다. [04:4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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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틸리티 앱 연동: 전용 애플리케이션의 지원 하에 최대 9대의 기기 수동 전환 채널 매핑과 후면 백라이트 정밀 광량 조정, 타이핑 전용 안전 배터리 세팅을 통제합니다. [06:0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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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무선 배터리 전력 검증: 2,300mAh 용량의 팩을 내포하고 Qi2 인증을 선전했으나, 실제 측정된 충전량은 고작 6W 선의 지극히 불량한 속도를 기록해 보조배터리로는 존재 가치가 무의미합니다. [08:5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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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특수 단축키 활용 애로: 볼륨 연동 등 9가지 편리한 스피드 단축키를 제공하지만, 실제 필수 스크롤 조작을 기대하는 웹툰 서비스 앱 등에서는 반응이 차단되어 활용 가치가 한계에 봉착합니다. [09:2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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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실사용 종합 평가: 영문 각인만 존재해 눈감고 한글 오타를 수없이 경험하게 만들고, 장착 시 스마트폰의 총중량이 위험하게 무거워져 손목 피로가 대폭 누적되므로 소장용 장난감에 가깝습니다. [10:18]
강점
- 과거 물리 쿼티 폰의 오동통하고 도각거리는 고탄성 촉각 피드백과 모서리 곡면 및 뒤판 패턴 마감도를 매우 세밀하고 예쁘게 가공함
- 맥세이프 및 가변형 슬라이더 설계를 도입해 케이스 결합 편의성과 안드로이드 및 iOS 대화면 플래그십 간 크기 적응력을 탁월하게 보완함
아쉬운 점
- 기기 부착 시 한 손으로 지속적인 타이핑이 거북할 만큼 부피 및 중량이 큰 손목 스트레스로 작용함
- 배터리 팩을 내장하여 고속 무선 충전을 장담했으나 실상은 단 6W 출력의 거북이 충전만 보장하여 원가 및 불필요한 두께를 야기함
- 한글 알파벳 각인의 완벽한 부재와 기이한 배열 간격으로 인해 일상 카카오톡 대화 등에서 수시로 오탈자를 범하게 함
결론 / 추천
- 하루 99% 모바일 기기를 붙들고 실용적으로 카톡을 주고받거나 일지를 기록하려는 수단으로는 명백히 비추천하며, 간헐적으로 손끝 손맛을 느끼며 블랙베리 시대의 낭만을 가볍게 기념하려는 취미 소장가에게만 선택을 권함
인상적인 발언·실험
- 충전을 돌려버려 본체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면 키보드의 블루투스 신호마저 사멸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, 기입 작동 전용 잔량 한계(최대 50%)를 사용자가 선제 지정할 수 있게 한 설계적 섬세함을 갖춤
- 스마트폰에 번거롭게 끼우기보다 거치대에 화면을 걸쳐두고 이 키보드만 패드처럼 손에 따로 가볍게 쥔 채 무선 원격 자판 대용으로 쓰는 우회 노하우를 제안함
댓글 반응
- 반년이 훌쩍 넘는 이자 놀이에 버금가는 터무니없는 대기 유통 방식과 주문을 무시하는 듯한 외형 판매 처리에 격한 조소를 던짐
- 애물단지 같은 6W 보조배터리 기능과 미학을 갉아먹는 과한 두께감을 버리고, 차라리 배터리 셀을 걷어낸 초슬림·초경량 블루투스 가판 구조로 정비했어야 했다는 실용주의적 피드백이 대두됨
- 오소리니어(직선 격자형)에 수렴하는 불친절한 자판 매트릭스 배열 때문에 적응이 결코 쉽지 않겠다는 분석적 비판과 함께, 그래도 죽지 않고 부활하는 지긋지긋한 블베병의 끈질긴 매력을 반가워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