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자기기 리뷰 · ShortCircuit
[ShortCircuit] Failing Upwards - Turtle Beach Stealth Pro 2
카테고리: 해외 IT 리뷰 요약 / ShortCircuit
영상 링크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ZF-AafvQZGI 업로드 시각(KST): 2026-10-06 05:01 KST
핵심 요약
- 이 영상은 Turtle Beach Stealth Pro 2 무선 게이밍 헤드셋을 언박싱하고 착용감, 조작성, 사운드, ANC, 블루투스, 배터리 교체, 마이크와 가격을 점검한다.
- 제품은 Dolby Atmos, ANC, 교체형 배터리, Crossplay 2.0, 동시 멀티포인트 연결, 여러 휠과 버튼, 앱 커스터마이징 같은 기능을 많이 담고 있다.
- 진행자는 이어패드는 좋게 봤지만 헤드밴드가 머리 위를 빠르게 아프게 만든다고 말했고, 착용감은 핵심 약점으로 지적했다.
- 사운드 측정과 청취에서는 저음이 흐리고 부풀며 중역이 비고 얇고, 발소리 위치감이 모호하며 고음이 거칠게 들린다는 평가가 나왔다.
- ANC는 배경 소음을 줄이지만 압박감이 강해 꺼야 했다고 했고, 블루투스 연결은 설정 앱과 실제 오디오 연결 사이에서 혼란이 있었다.
- 다만 교체형 배터리와 최대 40시간급 배터리, 플립업 음소거, 마이크 EQ와 버튼/휠 재지정 같은 앱 기능은 긍정적으로 다뤘다.
- 결론적으로 350달러 가격에 기능은 많지만 편하지 않고 좋은 소리를 내지 못한다며, 이미 갖고 있고 편하다면 EQ로 보완해 쓰되 새로 살 사람은 다른 헤드셋 리뷰도 보라고 권했다.
강점
- 교체형 배터리는 사용 중 바로 갈아 끼울 수 있고 전자폐기물도 줄일 수 있는 장점으로 언급됐다.
- Crossplay 2.0, 여러 동글 전환, 블루투스 동시 입력은 스트리머나 콘솔 사용자에게 유용할 수 있다고 봤다.
- 플립업 음소거, 마이크 EQ, 자동 절전, 모션 자동 깨우기, 휠/버튼 재지정 같은 소프트웨어 기능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.
- 이어패드 자체는 좋고, 구성품과 케이스도 풍부하게 제공된다고 확인했다.
아쉬운 점
- 헤드밴드가 머리 위에 압박을 줘 짧은 착용에서도 통증이 생긴다고 지적했다.
- 저음은 흐리고 부풀며 중역은 비고 얇고, 발소리와 같은 게임용 단서가 모호하게 들린다고 평가했다.
- ANC는 효과는 있으나 압박감이 강했고, 주변음 모드에서는 자기 목소리가 겹쳐 들리는 듯한 변조감이 있었다.
- 350달러 가격에 비해 핵심인 착용감과 사운드 품질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결론이다.
결론 / 추천
- 진행자는 기능 목록만 보면 인상적이지만 헤드셋의 기본인 편안함과 좋은 소리를 충족하지 못한다고 봤다.
- 이미 보유했고 착용감이 맞는 사용자는 EQ로 소리를 보정해 쓸 수 있지만, 새 구매자는 다른 대안을 보라는 쪽에 가깝다.
- 마지막에는 좋은 소리는 점점 저렴해지고 가격이 음질과 비례하지 않는다며 지갑으로 선택하라고 정리했다.
인상적인 발언·실험
- 사운드 측정에서 저음에서 저중역으로 넘어가는 구간을 'muddy'와 'sloppy'로 표현했고, 게임 헤드셋에서 중요한 발소리 영역이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.
- ANC는 배경 소음을 줄이지만 머리가 조이는 느낌이 너무 강해 껐다고 말했다.
- 교체형 배터리는 직접 배터리를 갈아 끼우며 장점으로 보여 줬지만, 곧바로 다른 부분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덧붙였다.
댓글 반응
- 댓글은 초반이라 많지 않지만, 진행자인 DMS를 반기는 반응과 진행 방식에 대한 호불호가 함께 보인다.
- 한 사용자는 이전 Stealth Pro에서 마이크 부착부와 헤드셋 조절부가 파손됐던 경험을 공유하며 내구성 우려를 제기했다.
- 350달러 가격이면 Corsair 같은 다른 헤드셋을 사겠다는 반응과, 주파수 응답 그래프를 EQ로 얼마나 보정할 수 있는지도 보여 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