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자기기 리뷰 · ShortCircuit
[ShortCircuit] My First 17 Minutes With the Steam Machine
카테고리: 해외 IT 리뷰 요약 / ShortCircuit
영상 링크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5-x404P3g1M 업로드 시각(KST): 2026-06-23 02:00 KST
핵심 요약
- 밸브 스팀 머신의 2TB 최상위 모델과 전용 컨트롤러 번들 패키지를 최초로 언박싱하고 초기 설정을 진행합니다.
- 제품의 외관은 컴팩트하고 고급스러우며, 전면 패널을 자석 방식으로 간편하게 교체하여 디자인을 바꿀 수 있는 점이 인상적입니다.
- 초기 설정 과정에서 컨트롤러 업데이트와 Wi-Fi 연결, 스팀OS 의존성 파일 다운로드 등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.
- 1,030달러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기본 패키지에 컨트롤러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리누스(Linus)는 당혹감을 표합니다.
- 스팀 덱과 동일한 편리한 UI를 대화면 TV에서 그대로 경험할 수 있으며, 가족 공유 및 자녀 보호 기능이 잘 통합되어 있습니다.
- SD 카드를 통한 게임 라이브러리 확장 기능을 지원하며, 실제 게임 구동 시의 초기 인상과 소음 수준을 간략히 살펴봅니다.
강점
- 세련된 초소형 디자인과 사용자 취향에 맞는 전면 패널 교체 가능
- 스팀 생태계를 거실 TV로 완벽하게 옮겨온 편리한 소프트웨어
- SD 카드를 활용한 간편한 저장 용량 확장 및 게임 이동
아쉬운 점
- 본체만으로도 이미 비싼데 컨트롤러까지 별매인 최악의 가성비
- 콘솔치고는 너무 길고 복잡한 초기 업데이트 및 설정 과정
- 고사양 모델임에도 최신 게임 구동 시 느껴지는 성능의 한계
결론 / 추천
- 하드웨어 자체는 훌륭한 '거실용 미니 PC'이지만, 밸브가 타겟팅한 일반 콘솔 사용자들에게는 가격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것임.
인상적인 발언·실험
- 리누스가 가격을 확인한 후 '이 가격은 미쳤다(Too damn expensive)'고 직설적으로 비판하는 장면이 담김.
- 제품 내부의 거대한 팬 구조를 통해 조용하면서도 강력한 쿨링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을 칭찬함.
댓글 반응
- 가격에 대한 반발이 매우 거세며, '가성비 좋은 미니 PC에 리눅스를 깔아 쓰는 게 낫다'는 의견이 지배적임.
- 게임큐브와 비슷한 디자인 때문에 'GabeCube'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디자인 자체는 호평받는 중.
- 닌텐도 스위치 2의 가격 루머와 비교하며 밸브의 이번 가격 책정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우려하는 분위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