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자기기 리뷰 · Eyejoker
[Eyejoker] 장비 가격이 비싸서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었습니다
카테고리: 국내 IT 리뷰 요약 / Eyejoker
영상 링크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PJyjW8AbCQI 업로드 시각(KST): 2026-08-14 18:00 KST
핵심 요약
- 소니 FX3 카메라 3대의 FTP 자동 업로드 시 무작위로 프리징이 걸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다중 녹화 및 자동 업로드 시스템 구축을 시도했습니다.
- 4K 60fps 4:2:2 10비트 입력을 지원하는 DeckLink Quad HDMI Recorder 캡처보드와 RTX 5080 그래픽카드가 장착된 우분투 PC를 조립했습니다.
- 웹 기반의 자체 프로그램 'EJREC'를 개발하여, 외부에서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녹화를 시작하고 제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.
- 3개 채널의 4K 60fps 동시 녹화 시작 시 발생하는 급격한 메모리 피크와 프레임 드랍을 막기 위해 PC 메모리를 48GB로 증설했습니다.
- 녹화 종료 후 프록시 파일 자동 변환 및 스토리지 서버 자동 업로드까지 구현했으나 레이턴시와 높은 세팅 비용 등으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.
강점
- DeckLink Quad HDMI Recorder를 사용해 4K 60fps 4:2:2 10비트 다중 채널 레코딩을 비교적 합리적인 캡처보드 가격으로 구현 가능
- 직접 제작한 웹 프로그램 'EJREC'를 통해 외부에서도 간편하게 실시간 모니터링, 녹화 제어, 자동 프록시 변환 및 업로드 기능을 일원화함
- RTX 5080 그래픽카드의 듀얼 Nvenc 인코더 활용으로 고화질 3채널 동시 녹화 및 모니터링용 웹 송출 부하를 원활히 처리함
아쉬운 점
- 3채널 동시 녹화 시작 시 발생하는 메모리 피크로 인해 최소 48GB 수준의 대용량 메모리가 필요해 부품 비용 부담이 큼
- WebRTC 기반 모니터링 화면의 레이턴시가 약 400ms에 달해, 무지연에 가까운 하드웨어 선택기(ATEM Mini)에 비해 촬영 중 모니터링이 불편함
- 인텔 CPU(Core Ultra 9 285K) 내장 그래픽의 HEVC 4:2:2 10비트 인코딩 하드웨어 가속이 실제 프로그램 환경에서 원활히 동작하지 않음
결론 / 추천
- 현재 시점에서 그래픽카드, 메모리, SSD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하여 전체 시스템 구축비가 약 500만 원에 달하므로 하드웨어 레코더를 구입하는 것에 비해 가성비가 매우 떨어짐. 소니 카메라의 자체 FTP 프리징 문제만 해결된다면 기존 촬영 시스템으로 회귀하고 싶을 정도의 아쉬운 만족도를 보임.
인상적인 발언·실험
- RTX 5000번대 그래픽카드 라인업부터 HEVC 4:2:2 10비트 하드웨어 가속 인코딩을 지원하며, 5080 이상 제품에만 인코더 칩이 2개 탑재되어 있음
- 다중 채널 캡처보드는 발열이 심해 적절한 팬 쿨링 설정을 해주지 않으면 온도로 인해 프레임 드랍이 발생함
- 내장 그래픽 하드웨어 가속을 사용할 경우 시스템 메모리를 비디오 메모리로 끌어 쓰기 때문에 시스템 메모리 추가 증설 비용이 추가로 발생함
댓글 반응
- 댓글 데이터 부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