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자기기 리뷰 · ShortCircuit
[ShortCircuit] A Robot Cooked My Steak - Seer Perfecta AI Grill
카테고리: 해외 IT 리뷰 요약 / ShortCircuit
영상 링크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-oLvxWQyALw 업로드 시각(KST): 2026-06-30 05:17 KST
핵심 요약
- 90초 만에 완벽한 스테이크를 굽는다고 주장하는 6,000달러 가격의 'Seer Perfecta' AI 그릴을 리뷰했습니다.
- 수직형 그릴 구조와 신경망 화력 기술을 사용하며 센서와 프로브로 고기의 상태를 실시간 감지합니다.
- 실제 스테이크 조리 테스트 결과, 첫 시도에서는 설정값 미숙지로 인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.
- 사용자가 기기에게 요리 방식을 '교육'시켜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완전한 자동화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.
- 스테이크 외에 핫도그 조리 테스트도 진행했으나 조리 설정 오류로 인해 타버리는 결과가 발생했습니다.
- AI가 요리의 즐거운 부분을 가져가 버리지만, 정작 식재료 준비 과정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라는 점을 지적합니다.
강점
- 수직 조리 방식으로 기름이 타지 않고 연기가 적게 발생함
- 매우 빠른 가열 속도와 조리 시간 단축
- 정교한 센서를 활용한 식재료 인식 및 온도 관리
아쉬운 점
- 6,000달러라는 매우 비싼 가격 장벽
- 작동을 위해 필수적인 인터넷 연결과 앱 의존성
-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사용자가 직접 학습시켜야 하는 번거로움
결론 / 추천
- 혁신적인 기술이 담겼으나 가격과 실용성 면에서 대중적인 제품은 아니며, 아직 AI 요리사의 한계가 명확함.
인상적인 발언·실험
- 고열에 노출되는 부분에 자석을 사용한 설계가 내구성에 의문을 자아냄
- 기기 제조사가 파산하거나 서버가 내려갈 경우 작동이 불가능해질 수 있는 '벽돌' 위험성 언급
댓글 반응
- 6,000달러를 내고도 기기를 교육시켜야 한다는 점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강함
- 주요 기능이 온디바이스 AI가 아닌 인터넷 서버 의존 방식이라는 점에 대한 보안 및 유지 우려
- 제품의 실용성보다는 '돈 낭비'라는 냉소적인 반응과 유머러스한 비판이 주를 이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