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자기기 리뷰 · The Verge
[The Verge] The hot new thing in headphones | The Vergecast
카테고리: 해외 IT 리뷰 요약 / The Verge
영상 링크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VFjSoBABWAE 업로드 시각(KST): 2026-10-08 04:27 KST
핵심 요약
- The Vergecast는 최근 Bose, Sony, Beats, Sonos, Nothing, Apple 등 여러 브랜드가 한꺼번에 새 헤드폰과 이어폰을 내놓으면서 지금이 헤드폰 선택지가 가장 풍부한 시기라고 평가했다.
- 출연자들은 노이즈 캔슬링이 과거처럼 고급 제품의 결정적 차별점이 아니라, 저가형 제품까지 꽤 잘 구현할 만큼 상향 평준화됐다고 설명했다.
- 새로운 경쟁 축으로는 Auracast 같은 방송형 오디오 연결, TV·공항·강의실·헬스장 등에서 여러 사람이 동시에 오디오를 듣는 사용 사례, 그리고 오픈이어 제품의 확산을 꼽았다.
- 오픈이어 제품은 음질과 저음, 외부 소음 차단에서는 밀리지만 운동·야간 보행처럼 주변 소리를 들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안정성과 안전성이 강점이라고 봤다.
- Nothing Headphone One Pro는 독특한 디자인, 편안함, 취향에 맞춘 튜닝과 플랫 EQ 모드가 긍정적으로 언급됐지만 400달러 가격대에서는 Sony·Bose·Apple 할인 제품과 직접 경쟁해야 한다고 짚었다.
- Sonos Ace Ultra는 전작보다 더 Sonos다운 헤드폰이 됐고 Wi-Fi 스트리밍과 TV 오디오 스왑이 장점이지만, 아직 Sonos 시스템에 완전히 자연스럽게 묶이는 수준은 아니라고 평가했다.
- AirPods 5는 더 저렴해지고 노이즈 캔슬링이 추가됐지만 기존 AirPods 사용자가 즉시 바꿔야 할 정도의 도약은 아니며, Beats 360은 선물로 받으면 만족스럽지만 350달러를 직접 쓴다면 구형 Sony XM5 쪽을 더 추천한다는 흐름이었다.
- 최종적으로 300~400달러대 고급 ANC 오버이어 헤드폰을 고른다면 새 모델보다 중고 또는 할인된 Sony XM5가 가장 무난한 추천으로 제시됐다.
강점
- 노이즈 캔슬링이 고가 제품뿐 아니라 저가형 이어버드와 헤드폰까지 좋아져 선택지가 넓어졌다고 설명했다.
- Auracast, 오픈이어, Sonos TV 오디오 연동처럼 단순 음질 외의 실제 사용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비교했다.
- Nothing Headphone One Pro와 Sonos Ace Ultra는 편안함, 디자인, 생태계 연동 등 각 제품의 장점을 분명히 짚었다.
아쉬운 점
- 오픈이어 제품은 구조상 저음, 분리감, 외부 소음 차단에서 일반 이어버드보다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.
- Sonos Ace Ultra는 Wi-Fi 스트리밍 품질이 아직 베타이고 Sonos 스피커 그룹에 완전히 자연스럽게 묶이지 않는 점이 아쉽다고 봤다.
- Beats 360은 IPX4 수준이라 운동용으로는 땀에 강한 사용자에게 다소 걱정이 있고, 가격 대비 직접 구매 추천은 약하다고 평가했다.
결론 / 추천
- 영상의 결론은 지금 헤드폰 시장이 매우 좋아졌지만, 최신 모델을 무조건 살 필요는 없다는 쪽에 가깝다.
- 300~400달러대에서 무난한 고급 ANC 오버이어를 찾는다면 Sony XM5, 특히 중고나 할인 제품이 가장 현실적인 추천으로 제시됐다.
- AirPods Max는 특정 사용자에게만 맞는 제품으로 보고, 일반적인 추천 대상에서는 제외했다.
인상적인 발언·실험
- Auracast를 FM 방송처럼 여러 헤드폰이 같은 오디오 방송에 붙는 방식으로 설명하며, 공항 안내·강의실·TV 시청·헬스장 TV 오디오를 예로 들었다.
- 강한 노이즈 캔슬링에서 일부 사용자가 느끼는 귀 압박감을 'eardrum suck'으로 언급했다.
- Sony WH-1000XM4C는 접히는 구조와 교체 가능 배터리가 장점으로 언급됐지만, 기존 XM4와 매우 비슷한 제품으로 다뤄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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