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자기기 리뷰 · 디에디트 THE EDIT
[디에디트 THE EDIT] 이제 오픈형에 정착합니다;; 샥즈 오픈닷 2 써보고 소름 돋은 이유
카테고리: 국내 IT 리뷰 요약 / 디에디트 THE EDIT
영상 링크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91clE7SR5UY 업로드 시각(KST): 2026-07-02 19:00 KST
핵심 요약
- 샥즈의 차세대 이어클립형 이어폰 '오픈닷 2'를 통해 오픈형은 음질이 별로라는 편견을 깨트린 리뷰입니다.
- 한쪽 6.4g의 무게와 유연한 소재를 사용하여 착용한 사실을 잊을 정도의 '클래스가 다른' 편안함을 강조했습니다.
- 11.8mm 드라이버 2개를 탑재해 16mm 단일 드라이버급 체급을 확보, 오픈형에서 기대하기 힘든 단단한 저음을 구현했습니다.
- 다이렉트피치 기술로 소리를 귀 안쪽으로 정밀하게 쏘아 보내 주변 소음 피해(누음)를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.
- 업그레이드된 돌비 오디오를 지원하여 보컬의 선명도와 사운드 스테이지의 개방감을 극대화했습니다.
- 좌우 구분 없이 아무렇게나 끼우고 케이스에 넣을 수 있는 설계로 사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습니다.
강점
- 오픈형 특유의 개방감을 유지하면서도 묵직하고 밀도 있는 저음을 잡아낸 뛰어난 튜닝
- 압박감 없이 귀 형태에 맞게 자연스럽게 안착되는 최상의 착용감
- 애플 뮤직의 돌비 애트머스 음원 감상 시 느껴지는 생생한 공간감과 현장감
아쉬운 점
- 다소 높은 29만 9천 원의 가격대는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
- 오픈형의 특성상 시끄러운 환경에서 몰입감을 떨어뜨리는 노이즈 캔슬링의 부재
결론 / 추천
- 착용감은 기본이고 음질까지 잡은 역작으로, 오픈형 이어폰을 메인으로 쓰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최고의 선택지
인상적인 발언·실험
- 이어폰을 착용한 사실을 잊고 비어 있는 케이스를 열어 시겁했을 정도로 가벼운 무게감을 상징적인 에피소드로 언급함
- 보급형인 '오픈닷 에어'와 비교하여 2세대 모델이 가진 음질적 우위와 육각형 성능을 명확히 구분함
댓글 반응
- 여름철 귀에 땀이 차는 커널형의 고충을 겪던 사용자들 사이에서 기대 이상의 반응이 나옴
- 보스 등 타 브랜드 클립형 제품의 통화 품질에 실망했던 이들이 샥즈의 보완된 성능에 관심을 보임
- 음질 개선에 대한 찬사와 함께 가격이 조금 더 저렴했으면 좋겠다는 가성비 측면의 아쉬움이 공존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