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자기기 리뷰 · 디에디트 THE EDIT
[디에디트 THE EDIT] 충전 필요없는 노이즈캔슬링 이어폰
카테고리: 국내 IT 리뷰 요약 / 디에디트 THE EDIT
영상 링크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N9eayZ5U1cM 업로드 시각(KST): 2026-07-14 19:00 KST
핵심 요약
- 오디오테크니카에서 출시한 USB-C 타입의 유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'ATH-CKD7NC'를 내돈내산 리뷰했습니다.
- 유선 이어폰이므로 충전이 전혀 필요 없으며, 블루투스 특유의 연결 지연(딜레이)이 없어 게임이나 영상 편집에 유리합니다.
- 인라인 컨트롤러를 통해 노이즈 캔슬링(ANC), 히어스루, 끄기 세 가지 모드를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.
- ANC 성능은 최신 무선 이어폰들에 비하면 중하위권 수준이지만, 비행기 엔진음 등 반복적인 저음 소음은 꽤 잘 잡아줍니다.
- USB-C 직결을 통해 24-bit 96kHz의 고해상도 오디오 사운드를 손실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.
- 하지만 유선 특유의 터치 노이즈와 ANC 모드 시 발생하는 미세한 화이트 노이즈는 명확한 단점입니다.
강점
- 충전 스트레스 해방 및 완벽한 무지연 연결
- ENC 마이크 탑재로 기대 이상의 우수한 통화 품질
- 비행기나 출장 시 분실 위험 없는 안정적인 사용성
아쉬운 점
- 옷에 쓸릴 때 귀로 전달되는 터치 노이즈가 매우 심함
- 가격(89,000원) 대비 아쉬운 해상도와 답답한 음질 튜닝
결론 / 추천
- 무선의 편리함보다 유선의 안정성과 니치한 감성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추천하는 서브 아이템
인상적인 발언·실험
- 과거 유행했던 유선 노캔의 감성을 USB-C로 현대화한 독특한 포지셔닝의 제품
댓글 반응
- 무선 이어폰의 배터리 수명이나 분실에 지친 사용자들이 유선 제품에 관심을 보임
- 중국산 저가 무선 이어폰보다 못한 노캔 성능과 비싼 가격을 비판하는 실사용자 의견도 있음
- 과거 소니나 보스의 유선 노캔 명기들을 추억하며 브랜드의 시도 자체를 반기는 분위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