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자기기 리뷰 · 뻘짓연구소 BullsLab
[뻘짓연구소 BullsLab] 진짜 돌아버린 휠 마우스ㅋㅋㅋ
카테고리: 국내 IT 리뷰 요약 / 뻘짓연구소 BullsLab
영상 링크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__U1_vGTp-E 업로드 시각(KST): 2026-07-04 21:01 KST
핵심 요약
- 기존의 상하 스크롤 방식이 아닌 옆으로 돌리는 다이얼 형태의 '로터리 마우스'를 리뷰합니다.
- 캐나다 스타트업이 개발한 제품으로 손가락 관절의 부담을 줄여준다는 혁신적인 컨셉을 내세웠습니다.
- 하지만 내부 분석 결과 뱀부랩의 10달러짜리 마우스 기판 키트를 그대로 활용한 제품으로 밝혀졌습니다.
- 3D 프린터로 제작된 하우징은 마감이 매우 거칠고 유격이 심해 5만 원에 가까운 가격 대비 조잡합니다.
- 전용 소프트웨어가 없어 스크롤 방향 변경이나 세밀한 커스터마이징이 불가능한 점이 치명적입니다.
강점
- 수십 년간 고정된 마우스 휠 구조를 탈피한 신선한 시도
- 실제 사용 시 검지 손가락의 꺾임이 적어 관절 부담 경감 가능성
- 한국 예약 구매 가격이 해외 판매가보다 저렴하게 책정됨
아쉬운 점
- 3D 프린팅 특유의 적층 질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최악의 마감 품질
- 수명이 매우 짧은 저가형 텍트 스위치 사용
- 휠 클릭 시 정중앙이 아니면 작동하지 않는 설계 오류 및 유격
결론 / 추천
- 아이디어는 흥미로우나 하드웨어 완성도가 프로토타입 수준이라 정식 제품으로서의 구매 가치는 낮음.
인상적인 발언·실험
- 내부 기판이 뱀부랩의 저가형 마우스 조립 키트와 100% 동일함을 확인
- 영상 편집이나 게이밍에서의 활용도가 주장과 달리 낮음
댓글 반응
- 다이소 마우스보다 못한 마감 수준에 경악하는 반응이 지배적
- 아이디어는 좋으니 로지텍 같은 대기업이 인수해서 제대로 만들어주길 바람
- 환율 정책이 이상하고 마케팅 방식이 신뢰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많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