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자기기 리뷰 · Eyejoker
[Eyejoker] 잘 만들던 로지텍이 더 잘 만들어 왔습니다
카테고리: 국내 IT 리뷰 요약 / Eyejoker
영상 링크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mlWV7l5XbM 업로드 시각(KST): 2026-10-01 17:00 KST
핵심 요약
- 이 영상은 로지텍G 유료광고를 포함한 PRO 시리즈 신제품 4종, PRO X3 SUPERSTRIKE 마우스, PRO X2 RAPID 키보드, PRO X CONTROL 마우스패드, PRO X3 LIGHTSPEED 헤드셋을 함께 다룬 리뷰입니다.
- Eyejoker는 PRO X3 SUPERSTRIKE가 전작에서 단점으로 보였던 클릭 응답 편차와 래피드 트리거 세밀함을 크게 개선했고, 새 NxLOGI 칩셋으로 1k 기준 배터리 시간이 최대 90시간에서 135시간으로 늘었다고 설명합니다.
- 마우스는 솔레노이드 측정에서도 전작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응답을 보였고, HERO 2 센서 응답속도도 평균 0.35ms로 최상위권에 가깝다고 평가했습니다.
- PRO X2 RAPID 키보드는 온보드 전환이 매우 빠르고 솔레노이드 측정 기준 성능이 최상급 제품들과 비슷하거나 종합적으로 좋게 나왔으며, 최소 입력 지점 0.14mm와 전체 오차율 2.3% 수준으로 정밀하다고 말했습니다.
- 다만 키보드 래피드 트리거 옵션은 실제 적용값이 설정값보다 약 0.2mm 낮게 나오는 구간이 있어 펌웨어 보정이 필요해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.
- PRO X CONTROL 마우스패드는 편직 원단과 6mm SlimFlex 폼을 사용해 가로·세로 마찰 차이가 작고 균일한 움직임을 주는 점을 장점으로 봤습니다.
- PRO X3 LIGHTSPEED 헤드셋은 타공 헤드밴드, 16bit/48kHz 마이크, 10밴드 PEQ와 모바일 앱 조절, 최대 70시간 배터리를 주요 변화로 소개했고, 마이크 품질은 일반 게이밍 헤드셋보다 먹먹함이 줄어든 편이라고 평가했습니다.
강점
- 마우스는 클릭 응답 편차와 래피드 트리거 반응이 전작보다 안정적이고 세밀해졌습니다.
- 키보드는 로지텍의 기존 래피드 트리거 키보드 중 가장 정밀하며 경쟁 제품과 비교해도 추천할 수 있을 정도로 성능이 좋아졌다고 평가했습니다.
- 마우스패드는 방향별 마찰 차이가 작고, 헤드셋은 마이크와 EQ 조절 기능이 강화됐습니다.
아쉬운 점
- 마우스의 래피드 트리거 최대 단계도 상당히 민감해 전작에서 높은 값을 쓰던 사용자는 적응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- 키보드는 일부 래피드 트리거 설정값과 실제 계측값 사이에 약 0.2mm 차이가 있어 보정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.
- 키보드 스위치 워블이 조금 있고, 댓글에서는 전반적인 가격 부담과 짧은 출시 주기에 대한 불만이 반복됐습니다.
결론 / 추천
- Eyejoker는 이번 PRO X3 SUPERSTRIKE가 전작의 단점을 사실상 대부분 개선했다고 봤고, PRO X2 RAPID는 로지텍 키보드도 이제 추천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졌다고 결론냈습니다.
- 제품군 전체의 완성도는 높게 평가했지만, 가격은 마우스 279,000원, 키보드 299,000원, 헤드셋 349,000원, 마우스패드 79,000원으로 높은 편입니다.
인상적인 발언·실험
- 마우스는 기존 노르딕 칩셋 대신 NxLOGI 칩셋으로 바뀌었고, 같은 290mAh 배터리에서 최대 사용 시간이 1k 기준 135시간으로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.
- PRO X2 RAPID 키보드는 솔레노이드 측정에서 거의 7k에 가까운 수준으로 계측됐고, 최소 입력 지점은 0.14mm, 전체 오차율은 2.3% 수준으로 나왔습니다.
- 마우스패드 현미경 비교에서는 가로·세로 직조 패턴 제품보다 방향별 마찰 차이가 작다는 점을 보여 줬습니다.
댓글 반응
- 댓글은 업로드 직후라 많지는 않지만, 전반적으로 제품 개선은 인정하면서도 가격이 높다는 반응이 가장 두드러졌습니다.
- 일부 시청자는 ATK 같은 저가 대안이면 충분하다고 했고, 가격이 계속 오른다는 불만도 나왔습니다.
- 짧은 출시 주기 때문에 기존 PRO X SUPERSTRIKE 구매자가 손해를 본 구조라는 우려가 있었고, 반대로 업그레이드라기보다 잘 다듬어진 느낌이라는 긍정적 평가도 있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