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자기기 리뷰 · ITSub잇섭
[ITSub잇섭] 고프로 망한 거 아니었나요? 2년만에 칼을 갈고 내놓은 신작 사봤습니다.....
카테고리: 국내 IT 리뷰 요약 / ITSub잇섭
영상 링크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ANWxHRe23iE 업로드 시각(KST): 2026-07-04 20:00 KST
핵심 요약
- DJI와 인스타360에 밀려 점유율이 폭락한 고프로가 2년 만에 내놓은 야심작 'MISSION 1'을 분석합니다.
- 1인치 대형 센서와 8K 30fps 촬영 능력을 갖춰 하드웨어 스펙 면에서는 역대 최강의 구성을 보여줍니다.
- 고질적인 발열 문제를 개선하여 연속 촬영 시간을 약 2시간까지 확보하는 등 안정성에 공을 들였습니다.
- 전문가용 GP-Log2와 10비트 컬러 지원으로 액션캠보다는 시네마틱 촬영 도구로서의 성격이 강해졌습니다.
- 하지만 약 100만 원이라는 높은 가격과 207g의 무거운 무게는 액션캠 본연의 정체성을 흔들고 있습니다.
강점
- 1인치 센서 탑재로 비약적으로 향상된 저조도 화질과 다이내믹 레인지
- 액션캠 최초 수준의 8K 초고해상도 및 전문가용 로그 촬영 지원
- 드디어 해결된 것으로 보이는 발열 셧다운 문제와 넉넉해진 배터리
아쉬운 점
- 액션캠이라 부르기 민망한 99만 8천 원의 매우 비싼 가격
- 휴대성이 떨어지는 200g 이상의 무게와 커진 부피
- 여전히 타사 대비 불편하고 직관성이 떨어지는 메뉴 UI
결론 / 추천
- 성능은 '역대급'이지만 가격이 모든 장점을 상쇄하며, 일반 사용자보다는 방송 및 전문 영상가용 장비로 변모함.
인상적인 발언·실험
- 경쟁사인 DJI 제품이 오히려 추천 링크에 걸려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 언급
- 야간 촬영 시 고스트 현상 및 암부 디테일 뭉개짐 이슈 지적
댓글 반응
- 99만 원이라는 가격에 '그돈씨(그 돈이면 차라리...)' 소리가 절로 나온다는 반응
- 이미 DJI 오즈모 액션으로 넘어갔으며 고프로의 갑질과 AS에 지쳤다는 의견 다수
- 액션캠의 본질(가볍고 막 쓰는 용도)을 잃어버리고 엉뚱한 방향으로 진화했다는 비판